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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발렌타인데이-사는 사람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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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전날, 우연찮게 시내에 나갔다가 하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기에 가보니 각종 초콜릿과 사탕, 향수와 시계등 각종 선물을 팔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초콜릿은 평소의 초콜릿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었다.

다른사람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몇천원에서 몇만원까지 써가며 초콜릿을 사는 사람들도문제다. 발렌타인데이를 악용해 청소년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악덕 상혼에 실망했다. '이처럼 바가지를 쓰면서까지 초콜릿을 선물해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효진(대구시 남구 대명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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