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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국제육상대회, 대구하계U연계 유치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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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련회장 밝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2001년 대구·경북하계U대회와 연계시켜 2001년 국제육상경기대회 한국유치를 추진할 의사를 밝혀 지역의 U대회 유치운동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이대원 대한육련회장(삼성중공업 부회장)은 28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열린 제13회전국남·여고교구간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 "2001년 국제육상경기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대구·경북이 이미 2001년 하계U대회 유치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만큼 함께노력하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원 회장은 또 "대한육련의 이같은 계획은 곧 기자회견 등의 방식을 통해 공식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네비올로 프리모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회장은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어대한육련의 국제육상대회 유치활동은 2001년 하계U대회 대구·경북 유치운동에도 긍정적 영향을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2001년 대구·경북U대회 유치활동을 간접적으로 지원해 왔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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