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C통신 음란.폭력물"철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부터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음란, 폭력물 등 불건전정보 유통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정보통신부는 사법기관과 협조, 음란정보 유통자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하고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 하는등 음란규제대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정보통신부는 윤리위의 시정요구에 정보통신사업자가 불응하는 경우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한'불온통신 취급제한 명령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또 PC통신망과 윤리위 인터넷 홈페이지에 불량사업자의 명단과 위반실적을 공표하기로 했다.

특히 야간,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불건전정보 유통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재택 모니터링제도를 실시하고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수를 1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한다는 것.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윤리위 위원도 정부, 업계대표를 배제하고 시민단체, 청소년 교육기관등의민간대표를 위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4월중 정보통신윤리 캠페인단 결성식을 갖고 범국가적 시민운동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다.〈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