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시 건천읍 대곡리에 건설중인 쓰레기 소각장이 이 일대 2백여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공사가 5개월째 중단상태다.
지난해 10월 도비 2억1천만원을 포함 9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주시 건천읍 대곡리산85 시유지에쓰레기소각장을 건설키로 했으나 대곡 1,2리 주민들은 마을에서 불과 직선거리 1㎞밖에 안되는상류에 주민동의없이 혐오시설을 들여놓을 수 없다 고 반발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반발에도 당국이 공사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자 지난달 19일 2백여 주민들이 경운기8대를 앞세워 길을 막고 공사장 입구에 비닐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이는등 두차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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