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염색체 합성성공으로 혈우병, 겸상적혈구빈혈, 낭포성섬유증 등 유전질환을 완치시킬 수 있는방법이 앞으로 몇년안에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염색체합성에 참여한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의 유전학자 존 해링턴 박사가 1일 말했다.
해링턴 박사는 워싱턴 포스트지와의 회견에서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비정상 유전자를 가진 부모의세포에 치료유전자를 주입하는데 염색체합성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해링턴 박사는 유전자결함을 지닌 부모가 어렸을 때 경우에 따라서는 출생직후에 몇개의 세포에치료유전자를 주입하면 세포분열과 함께 아이가 자라면서 치료유전자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해링턴 박사는 앞으로 6개월안에 우선 동물실험을 실시한뒤 2~3년안에 사람을 대상으로 예비임상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링턴 박사는 그러나 염색체합성기술이 사람의 정신적 또는 신체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우생학적목적에 이용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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