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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3억 중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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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일 도 예산절감액 33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하는등 지역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했다.

도가 마련한 경제활성화대책은 범도민차원에서의 에너지등 소비절약및 자원재활용운동과 중소기업 민방위교육 유예등 중소기업지원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재활용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며 모범근로자를 발굴 포상하고 운전자금 이자보전비율을 현행 3%%에서 5%%로 확대한다는것.

이와함께 향후 1년간 공무원의 불필요한 기업체방문을 금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규제완화반을 구성,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관행적인 규제완화에 나선다.

또 근로자 사기진작 차원에서 장학기금을 5억원으로 늘리고 임금동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주택자금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경제살리기 참여분위기조성을 위해 2일 '경제회생 나부터'운동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하는한편 24일 구미상의 주최로 경제회생 범도민대회를 가지며 25일에는 특별반상회를 열 계획이다. 〈徐泳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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