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목요일자 매일신문의 14면 뉴미디어난에 미래텔에 대한 기사가 났다. 한국통신에서 멀티미디어 PC통신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기사내용이 부족한 것 같아 한마디 하려고 한다.
기사를 읽고 인터넷에 접속한후 미래텔에 접속하려고 하니 사용자이름(username)과 비밀번호(passward)를 입력해야 미래텔에 들어갈수 있었다.
인터넷상을 통해서도 비가입자는 미래텔을 볼 수 없었다.
가입방법등에 대해 조금더 신경을 썼더라면 보다 실용성있는 알찬 기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김윤정(대구시 동구 효목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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