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매일신문의 전면 가로쓰기 단행과 함께 연재되고 있는 실록소설 '청년 박정희'를 관심있게 읽고 있다.
내가 남들보다 더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우리 옆동네에 고 박정희대통령의 생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집은 특별한 날을 빼고는 철문이 굳게 잠겨 봉쇄된채 주위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어 안타깝다.
어느 대학의 설문조사에서 가장 복제하고 싶은 인물이 박정희로 나타났을 만큼 박정희 대통령의업적은 크다.
매일신문 실록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박대통령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생가가 지역민들은 물론 우리 경북의 자랑스런 명소로 자리잡혔으면 하는 바람이다.지상덕(경북 구미시 오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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