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앙도서관에서 경대병원쪽으로 갈 때면 언제나 짜증이 난다. 그 이유는 시립도서관쪽의 도로가 좁은 2차선도로이기 때문에 조심조심 오가는 차량을 비켜가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곳에는 늘 전경차량이 버티고 서 있기 때문이다. 전경차량은 갓길과 한 차선을 거의 점유하다시피하고 서 있기 때문에 가뜩이나 좁은 도로를 더욱 좁게 만든다. 때로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가려는 차들이 이 차량때문에 교행을 못해 도로 시작점에서 끝까지 꼬리를 물고 빼지도 들여 놓지도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때도 있다. 이 전경차량을 시민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옮겨주었으면 좋겠다.
송인혁 (대구시 동구 신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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