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97전국대학야구 봄철리그에서 원광대를 물리치고 가장 먼저 9강 토너먼트에 올랐다.인하대는 16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3일째 예선 C조 경기에서 임경완과 서재응이 산발6안타 2실점으로 이어던져 원광대를 11대 2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3승1무를 기록,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9강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4발의 홈런을 터뜨린 인하대는 1대1로 맞선 3회 박현철의 3점홈런 등 4안타와 사사구 3개를 묶어대거 7득점,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또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연세대가 약체 제주전문대를 13대3, 8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2승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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