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포항·경주를 비롯한 가뭄지역에 34억원의 가뭄대책비를 배정, 모내기 용수확보를 위한장단기대책을 추진토록했다.
현재 경북도의 경우 지난 4월초순 46㎜의 강우로 저수율이 68%%에 이르는 등 밭작물은 상당부분 해갈됐으나 최근 3년간 연속 가뭄현상을 빚고 있는 포항, 경주, 영천등 동남부일대는 저수율이50%%미만에 그치는등 모내기용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시군별 배정액은 경주 14억7천2백만원을 비롯 포항 8억4천만원, 영천·의성 2억5천만원, 영덕 1억2천만원, 경산·청도·청송 1억원, 안동 6천만원 및 예천 4천만원이다.
경북도의 이번 가뭄대책비는 19억원의 국비와 지방예비비 15억원으로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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