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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그랜드슬램확률, 33분의 1로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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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챔피언 타이거 우즈(21·미국)의 그랜드슬램(메이저 4개대회 우승) 달성 확률이 5천분의1에서 33분의 1로 높아졌다.

영국의 여론조사기관인 래드브록스는 마스터즈가 끝난 후 우즈의 그랜드슬램 달성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3개월전 5천분의 1에서 33분의 1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가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할 확률은 4분의 1이었으며 미 PGA선수권에서 우승할 확률은 9분의 2였다.

이같은 우즈의 확률은 과거 어느 선수도 얻지 못했던 파격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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