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구만큼이나 각종 사회문제가 많은 인도가 최근 폐기물 수입문제로 한바탕 떠들썩하다. 인도 환경보호운동가들은 최근 뉴델리의 환경산림부 건물앞에서 인도 지도자들이 외국의 유독 폐기물을 수입함으로써 국가의 장래와 건강을 팔아먹고 있다고 비난.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도 참가한 집회에서 미국,호주등의 국가를 인도에 폐기물을수출하는 나라로 규정, 항의성명서를 인도주재 대사관에 전달.
그린피스 지도자인 말리니 모르자리아는 지난 한해동안 납과 배터리 폐기물 1만5천여t, 아연 부산물 1만2천t이 인도에 반입되는등 폐기물 대부분이 선진공업국에서 나온 것으로 이들 정부에 대해유독 폐기물의 개발도상국 수출을 금지한 바젤협약에 서명하라고 촉구.
이에 대해 사이푸딘 소즈 환경산림장관은 환경운동가들의 주장이 맞으며 이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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