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필하모니 현악4중주단의 대구공연이 25일 오후 7시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모차르트의 '현악4중주 19번 다장조 K465 불협화음', 베토벤의 '현악4중주 1번 바장조 작품18-1', 보로딘의 '현악4중주 2번 라장조'등을 연주한다.
뉴욕 필하모니 현악4중주단은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인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인 오스카 라비나, 알란 쉴러(바이올린), 피터 키노트(비올라), 치앙 투(첼로)등으로 구성됐다.맨해튼 음대와 몽클리어 음대교수로 재직중인 리더 라비나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중국출신인 첼리스트 치앙 투는 13세때에 첫 독주회를 가진 실력파인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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