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경찰서는 23일 동료학생들을 위협, 일일찻집 티켓을 강매한 엄모(18·고2·포항시 북구),김모군(17·고3·영덕읍)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엄군 등은 지난달 6일 오후1시쯤 영덕읍 화개리 모고교 1학년교실에서 진모군(15)에게 자신이 용돈을 벌 목적으로 레스토랑을 빌려 열기로 한 "일일찻집티켓(한장3천원)을 사지않으면 학교다니기가 힘들다"고 위협, 티켓을 사도록 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동료학생 20명에게 티켓을 팔고 거절하는 학생을 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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