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장희빈'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정선경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너에게 나를 보낸다' 이후 탈섹시스타 노력이 물거품이 될 처지. KBS '첫사랑'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파랑새는 있다'에서 작부의 딸로 태어나 창부로 질펀한 삶을 살아가는 봉미로 출연하기 때문.
"'엉덩이가 예쁜'이란 수식어를 뗄려고 그렇게 애썼는데…"라며 긴 한숨. 안방극장에서나마 이미지를 변신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얘기.
그러나 "이미 캐릭터가 결정된 만큼 화끈한 연기를 펼쳐 보이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작부의 딸로 몸을 팔고 살아왔지만 한 남자를 만나면서 영혼이 정화되는 역입니다" 두색깔의 난이도 높은 연기가 필요하다.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라도 초반의 야하고 천박한 모습보다는 후반의 순수한 모습에 더 초점을맞추고 싶다"며 자위.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