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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외곽유흥업소 매상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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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에다 휘발유가격 인상으로 도민들의 주말나들이가 부쩍 줄어 대도시 인근지역의 식당, 노래방, 술집, 주유소등의 주말 매상이 줄고 있다.

고령군내 외곽지 식당들의 경우 종전에는 주말 하루 매상이 2백만-3백만원에 이르렀으나 요즘은나들이객이 10%%이상 줄어든데다 음식주문도 알뜰식단으로 바뀌어 매상이 20%%이상 감소했다는 것이다.

특히 농촌지역에 주말고객을 겨냥해 우후죽순으로 들어선 음식점들은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유소는 경기침체와 중소기업부도등으로 기업체 매상이 줄어든데다 휘발유가격 인상으로 주말나들이 차량이 줄어 매상이 감소, 휴폐업이 늘어나고 있다.

외곽지에 들어서고 있는 노래방, 술집들도 전반적인 매상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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