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TV드라마 호화일색 공익기능 어디갔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TV를 보고 있으면 나자신이 비정상이 아닐까하는 착각에 빠지곤한다. 각 방송사들이 서로경쟁이라도 하듯 드라마속에 각종 외제차와 외국브랜드의 화려한 의상을 입은 탤런트를 등장시키고 있기때문이다.

물론 재미를 더하기 위한 하나의 소품일 수는 있으나, 지금 우리 경제사정이 어떠한가도 감안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늘어만 가는 실업자, 높아만 가는 물가, 거기다 각종 대형 사건들까지 하나둘씩 터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입버릇처럼 경제를 살리자고 하면서도 늘상 보여주는건 서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가격의 외제투성이뿐이다.

앞으로는 각 방송사들이 시청률만 의식하지 않고 우리사회에 보탬이 되는 공익에 맞는 방송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박혜주(대구시 동구 효목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