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임고-죽장 도로 뒤늦게 재시공 명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수십억원을 들인 지방도가 부실공사로 드러나 포항시가 뒤늦게 재시공 명령을 내리는등말썽을 빚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94년부터 23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포항시 북구 기북면 임고리-죽장간 4km구간의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벌이고 있으나 공사를 마친 일부 구간이 지난해 내린 비로 지반이 유실됐는가하면 공사중 대형 돌을 인근으로 마구 버려 계곡은 물론 산림마저 심하게 훼손됐다.또 도로변으로 나무나 잔디를 심지않아 비가오면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계곡 아래 성법리 주민들의 상수원이 오염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부실공사로 드러나자 최근 시공을 맡은 동남종합건설에 대해 재시공 명령을 내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