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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도 테크노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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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평 규모 6월 계획서"

경북대와 영남대가 합의해 추진중인 지역 테크노파크 유치에 포항공대가 가세,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포항시의 의뢰를 받아 포항테크노파크 용역을 맡고 있는 포항공대 이전영교수는 15일 오후 포항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포항테크노파크 위치는 포항공대 및 산업과학연구소·방사광가속기 옆 남구 연일읍 자명리와 대련리가 최적지며 규모는 80만평이 적정 규모라고 밝혔다.이교수는 테크노파크가 산학연 연계를 통한 실질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단지내에 창업보육센터를 비롯 상업·주거·교육·문화기능이 복합적으로 함께 배치돼야한다고 말하고 포항테크노파크에는 이런것들이 모두 포함됐다고 보고했다.

이교수는 또 포항의 첨단산업 위상 제고를 전제로 테크노파크내에 항공우주산업과 철강대체 소재산업 연구 시설·벤처산업을 유치하고 철강및 예술대학원과 의과대학 설립을 설명했다.포항테크노파크 조성은 오는 2016년까지 모두 3천억원이 투입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한편 포항시와 포항공대는 이교수의 안을 토대로 통산부의 테크노파크 사업지정을 받기위해 오는6월말까지 경북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교수는 포항공대안이 전국 2백여개 안중 가장 진전되고 유리하다고 밝혔다.

한편 통상부는 영남대와 경북대의 합의안을 2개기관이 주관기관이 되는것은 곤란하다고 밝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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