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의 허가사항을 신고대상으로 전환하는 등 의약품 생산에 관련된 정부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안전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표준제조기준(KGMP)에 따라 생산한 의약품이나 위생용품은 허가에서 신고대상으로 전환하는 등 의약품 허가제도를 완화시킬 방침이다.
또 외국에서 사용 경험이 충분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를 대폭 면제해주고생약제제에 대한 허가와 심사기준도 합리화.간소화하는 등 제약관련 규제를 가능한한 풀기로 했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KGMP에 대한 제형 평가단위를 현행 39개에서 6개 대단위 제형으로 통폐합해간소화시키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