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APAFP연합] 알제리의 한 마을에서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들인 30명의 민간인이 알제리 총선 선거전이 공식 시작된 14일밤 무장괴한들에 의해 칼과 도끼, 곡괭이 등으로 잔인하게 살해됐다고 보안군 관계자가 밝혔다.
알제리TV방송은 보안군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수도 알제에서 남서쪽으로 50㎞떨어진 체블리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은 92년 이래 정부와 내전을 벌이고 있는 회교 극단주의자들의 범행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 온 여행자들도 이들 괴한들이 회교 무장세력에 속해 있었다고 말했다.보안군 관계자는 2명의 유아등 17명의 어린이와 7명의 여자가 희생자 가운데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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