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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선주자 평가-박찬종·이회창씨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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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리서치 앤 리서치' 공동 여론조사"

김대중(金大中) 김종필(金鍾泌) 두 김총재가 동시출마하고 이회창(李會昌)대표 박찬종(朴燦鍾)고문이인제(李仁濟)지사중 한 명이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할 경우 여당이 승리할 것으로 조사됐다.신한국당 대선주자중에서는 이대표 박고문이 압도적인 국민적 선호를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일신문이 서울에 있는 '리서치 앤 리서치'와 공동으로 17~18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천명(표본오차 ±3.1%%)을 상대로 전화조사한 결과 또 김현철(金賢哲)씨 구속에 대해선 절반이상인58%%가 만족해했으나 한보사건은 수사를 계속해 모든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60%%로많아, 철저한 수사가 국민여론임이 드러났다.

가상대결 조사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이대표나 박고문이 나설 경우 지지세는 각각 49%%, 53%%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대중 김종필총재는 각각 28%%, 13%%를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사가 나서면 38%%를 획득해 30%%를 얻는 김대중총재에 간신히 앞선다는 결과다.그러나 민주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수성(李壽成)고문은 34%%로 김대중총재 32%%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펼칠 것으로 응답됐다.

두 김총재의 후보단일화에 대해서는 74%%가 가능성 없다고 내다봤다.

신한국당 용(龍)들중 대통령 후보로 자질이 가장 낫다고 평가된 이는 이대표 34%%, 박고문28%%로 단연 높았다.

이지사가 10%%로 세번째를 차지하면서 급부상한 게 주목됐으며, 이수성 이홍구(李洪九) 고문은6%%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덕룡(金德龍)의원, 이한동(李漢東)고문은 2~1%%로 낮았다.〈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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