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강댐 보강사업 예산만 낭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강댐 보강사업이 집중투자와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착공돼 몇차례나 공기를 연장,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었다는 지적이다.

남강댐보강사업은 지난89년 총사업비 1천9백13억7천6백만원을 투입해 '댐숭상공사''하도개량사업','이설도로 개설'등을 92년 완공키로 하고 착공됐다.

그러나 4차례의 공기연장으로 완공이 8년여 늦어졌는가 하면 집중투자가 이루어지지않아 보상지가 상승등으로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무려 6천여억원이나 늘어났다.

게다가 착공하고 보자 식의 발주로 남강댐 보강사업 구역내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선사시대 유물,유적등 중요문화재가 댐숭상공사와 하도개량사업으로 수몰, 파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또 적지않은 이주보상금을 몇차례에 나눠 지급, 이주민의 반발을 사는등 구먹구구식으로 사업을추진하고 있다.

〈진주·林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