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팔달교~칠곡 방면 가변차로 적용했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에 사는 주민들은 교통지옥을 하루에도 몇번씩 겪는다. 칠곡~서대구간의 고속도로 통행료가오르고난 후부터는 체증이 더욱 심해졌다. 특히 저녁 퇴근시간부터 밤늦게까지 팔달교~태전삼거리 방향은 차량이 꼬리를 물고 지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반대편 차로는 너무 한산해 과속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높을 정도다. 따라서 저녁시간만이라도 중석타운 좌회전 차로에 가변차로를 적용해 칠곡으로 들어가는 차량의 교통정체를 완화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최용(대구시 북구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