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의 직영골재채취 판매사업이 계량기도 없이 차떼기를 통한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손실이 크다는 지적이다.
영덕군은 최근들어 매년 오십천을 중심으로 10만에서 14만㎥의 모래·자갈등 골재를 채취, 판매해 연간 3억여원정도의 세수입을 올리고 있다.
군은 그러나 채취한 골재를 정확한 양을 측정해 팔지않고 차떼기(모래기준 2.5t 1만원) 형식으로현장에서 반출하고 있는데다 현장 직원도 반출증만 끊어줄뿐 과적유무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실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