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한국영화제 성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의 찬미'등 9편 상영"

[모스크바·金起顯특파원] 모스크바 영화박물관에서 주러 한국공보원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 한국 영화제가 예상외의 성황을 보인 가운데, 영화인 김지미(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씨가 11일 러시아국립영화예술대학(VGIK)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이 대학의 한국 분교설립을추진하는 등 한국과 러시아 간에 영화교류의 물꼬가 트였다.

'한국영화제'에는 '영원한 제국', '사의 찬미', '씨받이' 등 그동안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9편의 우리 영화가 상영 중인데,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고, 러시아 영화 전문가들 역시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하게되었다는 평을 내리는 등 러시아에 한국영화를 소개하는데 큰 몫을 했다.한편 김지미씨는 8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국립영화예술대학의 한국 분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