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일보·SBS토론회-이인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제(李仁濟) 경기도지사는 11일"3김정치의 특징인 지역패권주의와 가부장적 권위주의는 농업사회의 산물로 산업사회 지도자로 중심이 옮겨지지 않으면 그 폐단을 없앨 수 없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3김정치의 청산을 강도높게 주장했다.

이지사는 이날 한국일보와 SBS가 공동주최한 시민포럼에 참석,"나라의 위기상황을 헤쳐 나가기위해서는 젊고 강력한 리더십을 선택해야한다"며 신한국당 경선후보 가운데 가장'젊은 주자'라는점을 강조했다.

그는 '권력분산론'논란과 관련해서는"중앙의 권한을 지방에 위임하고 정당과 국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대통령이 총리, 내각과 함께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그것이 합종연횡의 도구가 돼서는 안된다"며 반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이지사의 도정수행 공백문제를 둘러싸고 한바탕 공방이 빚어졌고 부인과 관련된 구설수가 지적되기도 했다. 이지사는 "평소에도 현장을 돌아다녔으므로 도정을 지키는 것은의미가 없으며 경선활동중에도 도정이 잘못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경선운동으로 인한 도정공백문제를 넘어가려 했으나 '도지사직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냐'는 험구를 들어야했다.〈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