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회사 사조직을 통한 교통의경 금품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16일까지 전역한 교통의경 74명을 소환, 조사한데 이어 1백13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키로 했다.지금까지 조사받은 전역 의경 가운데 31명은 금품수수를 시인했으나 나머지 43명은 금품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강대환 대구경찰청 수사2계장은 식당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시인하는 의경도 수수 액수가 미미하다 면서 추가 소환되는 1백13명을 모두 조사한 뒤 18일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사법처리 여부를결정하겠다 고 밝혔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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