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AFP AP 연합] 영국정부는 16일 불법 준군사조직인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이 북아일랜드 경찰관 2명을 사살한 후 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과의 모든 접촉을 중단했다.앞서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은 이날 오전 북아일랜드 중부에서 경찰관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IRA의 '노스 아마 여단'이라는 단체는 벨파스트의 한 라디오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이번 사건이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희생 경찰관들은 이날 오전 벨파스트에서 남서쪽으로 55㎞ 떨어진 러건 마을에서 순찰도중 근접거리에서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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