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파손도로' 위험천만 위험표시 설치 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밤중에 차를 타고 칠곡에서 시내방향으로 나가던중 타이어 펑크가 났다. 어두워서 미처 발견하지못했지만 도로 한쪽이 심하게 파손되어 있었다. 하지만 안전표시하나 없어 우리가 타이어를 교환하는 사이에도 몇명의 운전자가 그곳을 지니가다 놀라 차에서 내려 타이어를 확인하고 갔다.다행히 남동생과 함께 있어 당황하지 않고 뒷처리를 마쳤지만 혼자 운전을 하다가 이런일을 당했다면 굉장히 당황했을 것이다.

또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인접한 파출소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받은 경찰이 "모 주유소에서 몇m정도 떨어진 곳의 3차선에서 그렇죠"라며 우리보다 그곳의 상태를 더 잘 알고 있었다."그곳에 위험표시를 해야한다"고하니 자신의 관할이 아니라며 무관심했다. 문의할 곳을 묻자 모르겠다고 말할 뿐이었다. 늦은 밤이라 귀찮고 자신의 관할이 아니라지만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할 경찰의 무관심한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관할부서에서는 되도록빨리 도로보수나 위험표시를 해줬으면 한다.

황진희(대구시 북구 관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