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도서관 낙서판 설치 좋은 방향유도 '신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근처 남부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대학생이다.

이 도서관 2층에는 휴게실이 있는데, 벽전체가 온통 낙서로 뒤덮여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그곳에 다시 가보니, 벽전체가 깨끗하게 칠해져 있고 한쪽벽에 낙서판이 설치돼있었다. 다시 페인트칠을 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낙서판 이외 어느 곳에도 낙서를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이 작은 배려가 낙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앨뿐 아니라, 예산절감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낙서도 일종의 예술행위라고 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의 독창적 표현을 무조건 나쁘다고 억제할 것이 아니라, 이처럼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 주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김영희(대구시 남구 대명8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