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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얻어 펼친 일반사업 적다" 해명

○…청도군은 "민선이후 부채가 불어난 것은 군청사 건립비 1백18억원중 지방공제 융자금 75억원이 가장 큰 부분이며, 이 또한 민선 이전에 계획이 잡혀있었던 것"이라며 빚을 얻은 일반사업은미미하다고 극구 해명.

군 관계자는 "이 융자금은 다른 시군에서도 청사건립시 이용하는 것으로, 상환시 내무부 교부세로 보전되기 때문에 군재정에 부담을 주지않는 성질의 부채"라며 "군청사 건립 또한 울릉군을 제외하고는 도내 시군중 가장 늦었다"고 설명.

이 관계자는 이어 "지방비로 상환하는 채무액을 일반재원 수입액 대비로 나타내는 채무비율은 청도군의 경우 1.18%%에 불과하다"고 전언.

*** 출퇴근 불가능 기술자 중점조사

○…봉화경찰서는 군내 상당수의 전문건설업체들이 서류상으로만 기술자를 갖춰놓고 있다는 본보의 보도(21일 20면)에 따라 23일 정밀실태조사에 착수.

경찰은 거주지가 외지에 있어 회사로의 출퇴근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람을 기술자로 등재해놓고있는 업체들을 중점 조사할 예정.

*** 가로수 상가간판 가려 주민 반발

○…청송읍 시가지 관통도로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상가간판을 가려 주민들이 반발.주민들은 "군이 많은 예산을 들여 10여년전에 심은 읍소재지 가로수들이 그동안 무성하게 자라수백만원씩 들인 간판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며 수차례에 걸쳐 가지치기를 건의했으나 당국은 들은 척 만 척 한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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