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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쌍둥이 인공수정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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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촌지도소"

구미시 농촌지도소가 한우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한우수정란 쌍자이식 생산시범사업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구미시 농촌지도소는 한우 30두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개발한 인공쌍자 수정란을 이식했었다.

이중 최용수씨(44·도개면 궁기리)소유 4년생 암소가 최근 건강한 암수 쌍둥이를 낳았다.수정란 이식 쌍자 생산법은 건강한 암소를 선정, 인공수정후 체외 수정란 1개를 추가 이식, 송아지 2마리를 동시에 생산하는 것으로 생산비 24%%를 줄일 수 있다.

구미농촌지도소는 "첨단기술의 접목과 기술보완으로 인공쌍자수정란 이식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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