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모니터-'북한주민 모습'사진설명 틀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일 모방송국 뉴스에서 북한 주민의 참담한 생활을 보여준적이 있다. 그중 한 할머니가 땅바닥에 누워 손자를 재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움직이는 화면이어서 설명이 없어도 '아이를 재우는할머니 모습'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 다른 방송국 뉴스에서도 같은 화면을 정지된 상태로 내보냈는데 이번에는 그 장면을 '거리에 버려진 시체'라고 설명했다.

다음날 20일자 매일신문에 그 사진이 나왔는데 여기에도 '방치된 주검'으로 설명돼있었다.요즘 북한 주민들의 기아에 대한 보도가 증가하고 이들을 돕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북한의 생활상이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소한 일같지만 사진설명 하나라도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써줬으면 좋겠다.이민주(수성구 수성3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