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원순이(29·담배인삼공사)와 신예 김도희(22·부산시체육회)가 제11회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각각 3관왕이 됐다.
한국신기록을 1백차례 이상 갈아치운 한국 최고의 여자역사 원순이는 25일 올림픽역도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59㎏급 인상에서 85.5㎏을 들어 종전기록(85㎏)을 0.5㎏ 경신하며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순이는 1차시기에서 80㎏에 성공한뒤 2차 시기에서 85.5㎏에 실패했으나 3차시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원순이는 용상 3차 시기에서도 100㎏을 들어 합계 185㎏으로 한민경(홍천군청·합계 165㎏)을 큰차이로 제치고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김도희는 여자일반부 83㎏이상급 인상 1차시기에서 90㎏을 든 뒤 2차시기에서 95.5㎏을들어 첫번째 한국신기록(종전 95.0㎏)을 갈아치웠으며 이어 3차시기에서 97.5㎏으로 다시 한국신기록을 추가했다.
김도희는 용상 2차시기에서 112.5㎏에 성공, 합계 210㎏으로 합계에서도 한국신기록(종전 207.5㎏)을 작성, 김지영(부산동구청·합계 185㎏)을 가볍게 누르고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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