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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주 황성공원 휴식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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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심해 5~10년간 출입통제"

[경주] 30만 경주시민의 휴식공간인 황성공원이 각종 행사와 병충해로 훼손이 심각하자 경주시가공원을 살리기 위해 향후 5-10년간 출입을 통제하는 휴식년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이원식경주시장이 25일 경주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성회에서 황성공원내 실내체육관 건립과 관련, 황성공원 가꾸기 구상을 통해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황성공원은 전체공원면적 31만평중 숲이 있는 녹지면적이 23%%인 7만5천평에불과하며 나머지는 이름만 공원구역일뿐 시민들의 주택공간 또는 경작지가 대부분이다.게다가 시민운동장을 끼고 있어 행사가 열릴때 마다 잡상인들이 붐벼 공원을 훼손하고 있는데다수령이 오래된 일부 소나무가 병해로 고사, 환경파괴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사유지를 매입, 도로확장에 의해 밀려나는 각종 수종을 이식해 새로운 숲을 조성,시민들이 이용토록 하고 기존 숲은 일정기간 동안 보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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