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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일본 폭력저질만화 대량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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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근 일본 만화가 학원폭력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속에 울산지역 만화방등에서 보유하고있는 만화책의 80%%가 일본 번역만화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

현재 울산지역 만화방과 도서대여점 2백50개소가 업소마다 평균 4천-5천권정도의 만화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대부분이 일본 저질만화로 권당 3백원에 학생들에게 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화방및 도서대여점들은 지난 95년까지는 소설·동화등을 비치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일본저질 만화를 경쟁적으로 구입해 유통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일본만화 대부분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많아 학생폭력과 모방범죄를 부추기고 있어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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