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고와 휘문고가 제13회 전국추계 중.고아이스하키연맹전 고등부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16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 첫번째 게임 경복고 대 보성고전은 골결정력에서 앞선 경복고가 5대2로 승리. 점수로는 경복고의 완승이었지만 내용은 맞수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이었다. 경복고가 1피리어드 초반 2대0으로 앞서가자 보성고는 1피리어드 종료직전 김도윤의 슛이성공, 한점을 따라붙었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경기는 경복고가 2피리어드에서 2골을 추가하는 동안 보성고는 찬스에서 골운이 따르지 않아 4대1이 되면서 경복고쪽으로 기울었다.
준결승 두번째 경기에선 전통의 강호 휘문고가 연장전 55초만에 터진 양재찬의 결승골로 투지의해양과학고에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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