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륜-이리고 결승격돌"

대륜고와 이리고가 제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대륜고는 17일 제주일고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4분에 김기철이 결승골을 터뜨리고 후반 13분에 박현선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중대부고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또 이리고는 용문고와의 경기에서 김준규와 이수영, 이상일이 릴레이골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완승했다.

◇17일 전적

△준결승

대륜고 2-0 중대부고

이리고 3-0 용문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