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 6월 7차례에 걸쳐 안동·예천·청송·영양등 경북도내 13개시군에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입은 농가의 복구비가 22억1천3백만원으로 확정됐다.
피해복구비는 영주가 8억6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으며 영양 3억9천여만원, 상주 3억4천여만원, 안동1억4천여만원등이다
농림부가 30일 우박피해복구비를 확정함에 따라 농지소유규모와 피해율에 따라 농약대, 대파대는물론 무상양곡지급, 중고생자녀 수업료지원및 영농자금상환연기와 이자감면조치등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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