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가 제25회 소강배 전국중고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안착했다.
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는 20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고부 8강전에서 에이스 강병국 등이 선전하며 울산공고를 3대1로 제압, 천안중앙고를 3대0으로 완파한 명석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장호배 단식 우승자인 김영준이 활약한 건대부고는 숭문고를, 영남고는 마산고를 각각 3대1로꺾고 4강에 합류했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완도수산고가 남원여상을 접전끝에 3대2로 누르고 4강에 올랐고 조치원여고와중앙여고도 원주여고, 정화여고를 각각 3대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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