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남자 복식 우승에 이어 한국테니스가 남자 단식과 혼합복식을 휩쓸자 전영대 감독은 눈물을 글썽.
전영대 감독은 "경기장 바닥이 클레이코트에 가까워 선수들의 적응이 어려웠고 훈련장도 변변치않아 현지에서 제대로 연습을 한 적이 없었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둔선수들이 너무도 고맙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토로.
전 감독은 "특히 윤용일이 연이은 경기에도 피곤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후배들을 잘 이끈 것이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하게 된 동기였다"고 술회.
○…한국 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1개를 기대했던 테니스에서 3개의 금메달이 쏟아지자 격려금을전하기로 결정.
오진학 훈련본부장은 이날 "대회직전 전력평가에서 테니스는 윤용일의 단식 우승 외에 은 1, 동2개가 예상됐었다"면서 "액수야 많지 않지만 힘든 조건을 딛고 낭보를 전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배경을 설명.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