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5일 영천시 여성복지회관에서 시·군 지역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주시 금보연 전산계장이 '주 전산기 및 정보통신망에 의한 전자 지방정부 구현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주 전산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시·군 공동출자 S/W 개발전문회사 설립방안'을 제시한 경산시 김종하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또 고령군 지역정보화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구성 방안을 제시한 고령군 송조호씨와, 시장 군수 직속 정보화추진조직 설치를 제시한 칠곡 이미영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금씨는 현재 도내 23개 시·군 중 주 전산기를 설치한 곳은 10개 시·군에 불과, 전국 평균 71%%에도 못미치고 운영인력도 시·군당 2~3명이 고작이며, 활용업무도 1~3개 정도로 상당히 저조하다고 지적, 운영조직의 정비, 운영요원의 교육,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지원센터설립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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