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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예비회담 예정대로 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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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카트먼 미국무부 부차관보는 9일 북한 외교관 형제의 망명에 따른 북한측의 불참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4자회담 예비회담은 다음주에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북한을 설득하기 위해 북경 방문에 나선 카트먼 부차관보는 이날 AP통신 기자와만난 자리에서 "본인은 예비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방문의 목적은 "상황을 본궤도에 두고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국 관리들과 가진 회담에 언급, 중국측은 "북한측의 의도에 대해내게 특별히 알려줄사항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카트먼 부차관보는 그러나 북한 관리들이 10일 자신과 회담을 갖기 위해 북경에와있임을 상기시키면서 "지금까지는 아주 좋다"고 논평했다. 카트먼 차관보는 10일김계관 북한 외교부 부부장과회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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