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11일 '97년대선 공정보도를 위한 준칙'을 마련, 오는 12월 치러지는 15대 대선관련 취재 및 보도에서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공정보도를 위한 준칙의 주요내용은 △각후보 및 정당에 균등한 취재기회부여 △선거보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체의 편의와 금품, 향응제공 거부 △정당에 따른 군차적 보도형태를 지양, 기사의 비중에 따라 보도의 우선순위 결정 △지역감정 자극하는 보도지양 △이의제기에 따른 신속한 반론기회 부여 △공정보도 감시단 설치 및 운영 △준칙이행을 저해하는 외압배제와 공동대응등이다.
한편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장들은 12월 대통령선거를 통해 왜곡되고 변질된 선거보도 행태를 바꾸고 언론이 국민의 신뢰속에 거듭 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徐泳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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