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해 김천, 대구, 부산 등을 운행하는 경부선 고속버스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중 청주인터체인지(IC)에서 나가 512번 지방도→19번 국도→25번 국도→505번 지방도를 이용해 영동IC로진입할 수 있다.
또 서울에서 전주, 광주, 목포 등을 운행하는 호남선 고속버스는 천안IC에서 진출해 1번 국도→23번 국도를 이용해 논산IC로 진입할 수 있다.
이는 고속도로 경부선 및 호남선 노선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부터회덕분기점까지 정체됨에 따른 것으로 건설교통부는 이번 추석절 중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 고속버스가 우회할 수 있도록 우회운행노선을 지정해 11일 발표했다.이번에 지정된 우회운행노선은 모두 94개로 경부축은 부산, 대구, 창원, 마산,청주 등을 운행하는35개 노선, 호남선은 전주, 광주, 여수, 순천 등을 운행하는 43개 노선, 영동축은 강릉, 속초, 동해,삼척 등을 운행하는 13개 노선이다.
건교부는 이같은 우회노선 운행으로 이번 추석기간중 고속버스 운행시간이 서울-부산은 2~3시간,서울~광주 1~2시간, 서울~강릉은 2~4시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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