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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세계-60년대 프리재즈에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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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 들면서 콜트레인은 프리 재즈에 심취하게 됐다. 그 계기는 오네트 콜먼이 되겠지만 콜먼의 단원이었던 돈 체리, 빌리 히긴스, 찰리 헤이든등과 함께 'The Avant-Garde'를 녹음하면서출발한다. 1년후인 61년 'Impressions'를 녹음하면서 본격적인 프리 재즈의 길을 걸어갔다. 이때의 단원들은 색서폰 주자 아치 세프, 존 치카이, 트럼페터 프레디 허버드, 부크 리틀등과 누구보다도 에릭 돌피가 있었다. 이들은 대개 부정기적인 세션으로 참여했고 맥코이 타이너(피아노)-지미 개리슨(베이스)-엘빈 존즈(드럼)가 기본 형태였다. 60년대 상반기 이후에 콜트레인은 프리 재즈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만큼 깊이 빠져있었다. 타이너-존즈가 잇따라 그룹을 떠나고 마침내 개리슨도 떠나면서 콜트레인의 음악도 끝나고 말았다. 이때는 대중들뿐만아니라 단원들도 콜트레인의음악적 지향점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콜트레인의 음반은 너무나 많아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다. 생전에 자신이 주축이 돼 만든 음반만해도 40여장에 이르며 세션 음반이나 사후 편집음반까지 포함하면 1백여장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을 보면 소프라노 색서폰의 대중화를 불러왔고 대중적인 慣竪 높았던 'My Favorites Things', 신에의 귀의를 그린'A Love Supreme', 프리재즈로 가는 시발점이 된 'Impressions'등을 손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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