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주)아세아시멘트공업(대표 이윤무)부지내 송유관 파열에 따른 기름누출사고를 조사중인 칠곡경찰서는 25일 현지 공장장 조현정씨(48)와 관리대리 김철욱씨(36)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칠곡군에 행정처리를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세아시멘트공업은 지난해초부터 최근까지 공장부지내 1백50평에 건설폐기물 및폐레미콘 6백여t과 폐유 51드럼, 폐타이어·고철 40여t을 방치해 침출수 유출로 수질 및 환경을오염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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