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수확기를 맞아 군위.의성지방농민들은 새떼가 설치는 바람에 피해가 많다며 공기총 사용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군위군소보 효령면과 의성군 옥산 점곡등 사과 집산지에는 요즘 산까치와 까마귀 산비둘기등 각종 조류들이 떼지어 몰려들어 사과를 쪼아대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농민들은 새벽부터 하루종일 새떼를 쫓느라 카바이드 폭음발사등 갖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피해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농민들은 당국이 과수농가에 대해서는 수렵기간외에는 억제해온 공기총 사용을 허용해 줄 것을바라고 있다.
〈張永華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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